머나먼 이국땅 네팔 에서 고생하시는 영사님!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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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16:32:24
- 조회수
- 233
- 작성자
- 장**
오늘도 외국에서 고생하시는 외교부 에서 근무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71세
인 장성윤이라고합니다. 직업은 유학업을 하고있읍니다.
제가 처음에는 네팔 나라에 현지사정도 모르고 저만생각하고 대사관에 많은전화로 문의하고
또하고 지난일이지만 제가 민원을 제기 했던일이 챙피한생각이들어 죄송스러울뿐입니다.
그와중에 민원제기 담당자님 (권민석)님으로 되어 있었읍니다 얼마가 흐른후 답장이메일로
왔는데 참으로 장문에 글로 자세하게 말씀해주신것에 감사를드리고 또한 제가모르다보니
문의한것 또문의하고 오늘도 다시 전화걸어 귀찬게 하여드렸는데도 부드러운 말투로 저를
이해시켜주시는데 참으로 감사와 칭찬을 드리는 마음에 글을씀니다
영사님!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부드러운 전화속에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감동받아서 몇자
글로남김니다. 영사님 과 가족모든분들게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는 돌멩이를 장난삼아 던졌지만 개구리는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생사가 걸린일이라고합니다
영사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겟지만 오늘 저는 참으로감사햇읍니다, 거듭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또한 기원드립니다.